히스토리
2018
2018다음세대재단은 5개 이상의 파트너 기업 및 기관의 후원을 통해 다양한 영역의 사업을 준비하였으며, 기존 사업의 지원 대상 확대, 신규 사업의 운영을 통해 각 사업들의 향후 방향을 모색해 보는 한 해였습니다.
체인지온 컨퍼런스는 전주에서 비영리 관계자들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속 비영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원주에서 만난 새로운 파트너 등 총 5개의 지역 파트너와 체인지온@을 개최하며 전년에 이어 체인지온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였으며, 사라져가는 디지털 유산을 발굴하고 보존하는 건강한 온라인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함께 디지털 유산 어워드를 개최하였습니다.
올리볼리는 구글닷오알지(Google.org)의 지원을 받아 국내 초등학생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공교육 현장에서 Diversity Korea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Diversity Korea 프로젝트를 통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한국 사회의 문화다양성 이슈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의 그림동화 애니메이션 22편을 제작하였으며 6,00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동화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자라나는 다음 세대의 사회화를 담당하는 학교 교사 550여명에게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연수를 실시하였습니다.
유스보이스는 기업과 2년차 파트너로서, 사업 운영에 완성도를 높이고 청소년 대상을 확대하며 IT 매체를 접목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의 후원으로 학교 안과 밖에서 다양한 매체의 교육 및 캠프를 통해 462명의 청소년을,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와 아름다운가게 후원으로 신체적 아픔을 겪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교육과 워크숍, 발표회 등을 통해 300여명의 환아|형제자매|부모| 일반시민을, 마지막으로 카카오임팩트재단의 후원으로 교육의 불평등을 겪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IT-ART워크숍을 통해 45명의 아동|청소년을 만났습니다.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 ‘AWWWAKE(어웨이크)’는 사회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음세대재단과 언더독스 주식회사가 서울특별시의 후원을 받아 진행했습니다. 약 3개월 동안 16개 청년팀이 활동하며 프로젝트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고, 자신에게 필요한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찾았습니다.
유스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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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교육 - 유스보이스 교육자 발굴 및 양성3월 21일~22일 유스보이스 미디어 교육 사업설명회 및 워크숍을 시작으로 모집과 심사를 통해 교육자 15명을 발굴 및 양성하였습니다. 교육자는 미디어 교육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모든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커리큘럼을 완성해갑니다. 총 14개의 미디어 교육이 서울/경기/원주/음성/부산 지역에서 진행되었으며, 몸/연기, 레고로봇, 영화 비평 등 새로운 매체의 교육자를 발굴하였습니다.
[교육자] 김민선, 김영주, 김혜경, 노정주, 류재훈, 이리라, 이승준, 이종관, 임종우, 조은하, 최묘견, 최병주, 최인설, 허슬기, 황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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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 교육유스보이스는 양정여자고등학고(이천), 포곡고등학교(용인), 다산학교(일산), 휘경여자고등학교(서울)에서 총 17개의 미디어 교육을 통해 253명의 청소년을 만났습니다. 학교에서 청소년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미디어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신규 교육자들의 교육 현장을 확대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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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보이스 캠프8월 1일~8월 3일, 소소하지만 확실한 캠프 ‘소확캠'을 주제로 2박 3일 동안 나만의 미디어 작업을 통해 감각과 표현을 확장해보고, 친구들과의 소통하는 유스보이스 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작년 참가자들의 입소문 때문인지 모집 2일만에 마감 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고, 현장 만족도 또한 최고였습니다. 8개의 미디어 워크숍, 개막식/폐막식, 네트워크 파티, 교육자들의 소확행까지 경험하며 반복되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롭게 나를 발견하는 뜻깊은 여름방학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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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들을 위한 희망 메신저 ‘초록산타'2년차인 초록산타는 유스보이스와 함께 사업 운영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더욱 견고히 하였습니다. 참가 아동들은 초록산타에서 미디어 작업을 통해 위축된 마음에서 벗어나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며 나만의 창작물을 만들었습니다. 리듬, 설치미술, 사진, IT/공학 등의 미디어 교육과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상상학교’, 상상학교의 교육 결과물을 전시와 발표를 통해 공유하는 자리인 ‘상상놀이터’, 4차 산업혁명으로 대두되고 있는 IT 교육으로 진행된 청소년 대상의 ‘상상워크숍' 등을 통해 약 300여 명의 만성·희귀난치성 질환 아동, 가족, 시민들과 함께 했습니다. 또한 초록산타 상상학교의 효과와 의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2018 초록산타 상상학교 효과성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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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보이스 IT/ART 워크숍카카오임팩트 재단 후원과 개인 기부로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기술과 매체를 활용한 창작활동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쪼물왕국지역아동센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레고 오디세이아, 카 오브 레전드, 움직이는 놀이동산을 만들어라' 총 3개의 IT와 ART가 융합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45명의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체인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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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온 컨퍼런스2018 체인지온 컨퍼런스는 행정안전부가 진행하는 ‘씬 2018 @ 전주 사회 혁신 한마당’ 과 함께 전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비영리 생명체의 멸종, 생존, 탄생’이라는 주제로, 200여명의 전국에서 온 참가자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속에 비영리 현장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며 비영리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김은미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의 기조발표로 시작되었으며, ▲이종건 그라운드 X 디렉터, ▲구본권 한겨례 사람과디지털연구소 소장, ▲김창준 애자일 컨설팅 대표, ▲양경준 크립톤 대표, ▲강영수 농업회사볍인 희망토 이장, ▲장혜영 ‘어른이되면’ 프로젝트 기획자, ▲이진주 걸스로봇 대표, ▲채반석 디지털 저널리스트가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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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온@체인지온의 가치와 의미를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진행된 체인지온@은 2018년 10~11월까지 부산, 진주, 청주, 대전, 그리고 새롭게 파트너십을 맺은 원주까지 총 5개의 지역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변화에 대해 공유하고, 지역별 이슈와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체인지온@에 25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하였습니다.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살아있는 교육(진주), ▲공동체가 만든 일상의 변화(대전), ▲변하지 않은 변화(부산), ▲실패경험을 통해 도전을 이야기하는 청년의 이야기(원주), ▲변화를 기획하고 연결하는 사람들(청주) 등 각 지역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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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유산 어워드사라져가는 디지털 유산을 발굴하고 보존하는 건강한 온라인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함께 디지털 유산 어워드를 개최하였습니다. 네티즌과 함께 디지털 유산으로서 의미있는 사이트를 추천받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으며 총 110개의 사이트를 추천받았습니다. ▲다양성 부문: 인간과기억아카이브, ▲공익성 부문: 여성인권운동아카이브, ▲역사성 부문: 노무현사료관, ▲네티즌 인기상: 4.16모으다. 또한 네티즌 및 추천인단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디지털 유산 보존 가치가 있는 사이트의 시상과 함께 세계기록의 날을 기념하여 기록과 디지털 유산 보존의 중요성 및 가치를 대중에게 전하고, 다양한 보존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포럼을 개최하여 디지털 아카이빙에 대한 보다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올리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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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동화 및 교육자용 웹사이트 개편구글닷오알지(Google.org)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 Diversity Kore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를 위한 그림동화 웹사이트(ollybolly.org)와 교사를 위한 교육자용 웹사이트(edu.ollybolly.org)를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그림동화 웹사이트는 다양성 주제의 세계 그림동화 160여 편을 무료로 제공하며 교육자용 웹사이트는 그림동화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교육 자료 약 120개를 비영리적 용도로 공유합니다. 또한 젠더, 세대, 평화 등 현재 한국사회에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문화다양성 주제의 그림동화 22편을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제작하여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다양성 교육 콘텐츠로서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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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 교사 연수 확대초등학교 안 문화다양성 교육의 효과적인 확산을 위해 ‘지역교육청 승인 연수(15시간)’와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2시간) 등 2종의 연수를 운영하여 550여명의 교원에게 문화다양성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서울, 부산, 인천으로 지역을 확대하여 진행된 이번 연구는 문화다양성 전문가와 현직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는 물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교육 노하우를 공유받아 유익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는 서울, 경기, 인천, 충북, 대구 등에서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가 직면한 문화다양성 교육 이슈에 맞춰 연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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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등학생 대상 문화다양성 교육 진행지역에 관계 없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제천, 서산, 고흥, 제주 등에서 6,00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다문화, 인권, 평화 등을 주제로 문화다양성 수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문화다양성에 대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수업 중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하여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오디오 동화 녹음하기, 외모나 나이, 성별로 인해 차별 받은 경험 이야기 하기, 이주민 선생님과 현지 놀이 체험하기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을 시도하였습니다. 그림동화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교육 활동은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이 ‘‘이주민', ‘다문화' 주제를 이해하는 데 효과적이었다는 연구 결과가 도출되었습니다(황정미,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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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연구회 운영을 통한 교육 커리큘럼 개발공교육 현장에서 교육으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2016년부터 교사연구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참여 인원을 확대하여 20여명의 현직 교사와 매달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함께 넓히고 문화다양성 교육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독서 토의, 연사 특강, 교육 커리큘럼 개발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8명의 초등학교 교사가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하여 교과 수업, 학급 경영, 동아리 활동 등과 연계한 문화다양성 교육 방법을 연구하였습니다. 연구 결과물은 교육자용 웹사이트의 전체 교육자료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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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 입문캠프과정 중심의 청년프로젝트 선발을 위해, 서류 심사를 통과한 23개 청년팀을 대상으로 3박 4일 간의 입문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교육을 통해 자신의 프로젝트를 분석하고, 동료 참가자들의 의견을 듣고, 더 나은 방안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입문캠프 마지막 날에는 3박 4일 간의 논의를 더한 프로젝트 내용을 바탕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서로 비슷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막연히 해왔던 자신의 프로젝트를 다시 돌아보고 몰입할 수 있었던 3박 4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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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 프로젝트 진행2018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최종 선정된 16개 청년팀의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사업에서는 청년들의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 최대 2,500만원의 사업비, 공통 교육, 전담 코치의 개별 코칭, 사업 기간 동안 입주할 수 있는 공유 사무실을 지원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기존에 하지 못했던 새로운 시도들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 대안대학 ‘이상한대학교' 설립 및 운영(청년담론)
* 경계선지능 아동⋅청소년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DTS BAY)
* 신진 패션 디자이너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비공이플로어 B02Floor)
* 북유럽형 교육문화 연구 프로젝트(Planet BEE)
* 미션게임형 도시 탐험(Be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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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 결과공유회2019년 1월 30일,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에 참여한 16개팀이 그간의 활동 내용과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아주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지만 직접 프로그램도 진행해 보고 결과물을 만들어 낸 팀, 처음 생각했던 아이디어와는 달라졌지만 새로운 길을 찾은 팀, 입문캠프에 혼자 참여했던 것과 달리 여러 명의 동료를 만나게 된 팀 등이 모여 경험담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