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2020
2020년 다음세대재단은 유스보이스를 공식적으로 스핀오프하고, 올리볼리 온라인 콘텐츠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제공하는 등 지난 10년간의 사업을 정리하고, 비영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 동락가, 인권단체 지원사업 등의 신규 사 업을 성공적으로 런칭함으로써 ‘비영리 생태계 지원’의 사업 기반을 만들어가는 해였습니다.
비영리스타트업은 초기 단계의 비영리스타트업을 선발하여 6개월 간 사업비와 사무공간,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 1기 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인큐베이팅에 참여했던 6개팀은 동락가에서 열린 성과공유회를 통해 자신의 성장 경험과 앞으로의 계획을 이해관계자들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 2기 모집 시에도 전년도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 10월부터 6개팀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영리스타트업을 위한 ‘백오피스’ 역할을 할 수 있는 모금, 법률 분야의 전문기관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비영리 지원 생태계를 확대하고자 했습니다.
체인지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기존의 대규모 대면 컨퍼런스 대신 참가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작고 깊고 강하게 - 하나의 점에서 다시 시작’을 주제로 소규모의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약 50여명의 비영리 활동가가 참여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재난 상황에서 비영리가 마주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소규모로 진행한 2020 체인지온 컨퍼런스에 대해 참가자의 80%가 매우 만족, 20%가 만족이라고 답하여 어려운 시기에 따듯한 만남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체인지온@은 코로나19로 인하여 3개의 파트너 기관 중 2개 기관에서만 개최하여 온라인 강연, 아카이브 북 발간 형태로 지역의 미디어 이야기를 전하였습니다.
동락가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으로부터 무상임대를 받아 ‘비영리 활동가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였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수립하여 브랜딩을 기반으로 공간을 조성하였습니다. 또한 이케아코리아의 후원으로 비영리 스타트업 사무공간을 마련하여 9개의 비영리스타트업 팀들이 동락가에 입주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공간을 전면 개방하지는 못했지만 비영리스타트업 사무공간으로 집중 운영하며 입주 활동가 대상으로 다양한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인권운동 및 활동지원 사업은 오픈소사이어티재단의 후원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21개 인권단체들을 지원했습니다. 경쟁율이 높았던 공고를 통해 한국의 인권단체 지원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던 한 해였습니다. 이후 단체들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비 지원을 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역량 강화를 도모했으며, 단체들의 활동 결과가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올리볼리는 2017년부터 구글닷오알지(Google.org)의 후원을 받아 초등학생 대상 문화다양성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한 다이버시티 코리아 프로젝트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문화다양성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그동안 아카이빙한 올리볼리 그림동화 콘텐츠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웹사이트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그 어느 때보다 사회적 이슈가 된 가운데 문화다양성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다음세대재단이 공동 주관하여 온라인 강연회 <차이를 즐기자>를 개최하였습니다.
유스보이스는 사단법인 설립 완료를 거쳐 지정기부금 단체 선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정기부금 단체 선정이 완료되면 기존의 파트너십 사업을 모두 이관할 계획입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였으며, 그동안 시ᆞ공간적 제약으로 유스보이스 사업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동 및 청소년에게도 다양한 미디어 교육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비영리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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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큐베이팅 성과공유회2019년 12월부터 2020년 5월까지 6개월의 인큐베이팅 과정을 마친 비영리스타트업 6개팀의 성과공유회를 진행했습니다. 6월 26일에 열린 성과공유회는 크게 성과공유 발표와 팀별 활동 내용 전시로 구성되었습니다. 인큐베이팅으로 인한 변화와 성장 경험에 대해 공유하는 발표 세션에는 기업사회공헌, 민간지원조직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후속 지원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전시 세션에서는 동락가 공간 전체를 활용해 각 팀의 주요 활동 모습과 결과물, 홍보자료 등을 선보이고 방문자와 함께 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팀의 특색있는 사업과 활동 내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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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큐베이팅 참가팀 선발비영리스타트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을 위해, 2020년 11월부터 인큐베이팅 2기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80여 개 팀이 신청했던 전년도 공모와 비슷하게 79개 팀이 지원하여 본 사업에 대한 현장의 수요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기 과정에 선발된 6개팀은 2021년 5월까지 육성 과정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 니트생활자
- 사회적 단절을 경험하는 NEET 청년들의 심리적, 사회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 개발
- 마인드풀가드너스
- 가드닝을 통해 지역사회 내 새로운 공동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가드닝 캠페인 운영
- 모엔
- 비영리단체와 MZ세대를 연결하는 새로운 기부 플랫폼 제안
- 에이라운드
- 3344 후기청년의 공동체 참여와 활동을 돕는 대화형 프로그램 개발
- 코뿔소랩
- 신체활동이 저조한 아동을 위한 비대면 움직임 교육 프로그램 개발
- BIG한변화
- 개발도상국 주민들을 위한 결핵진단키트 구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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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스타트업 성장지원사업 웹사이트 오픈다음세대재단과 사랑의열매가 함께 하고 있는 비영리스타트업 성장지원사업의 웹사이트를 신설하였습니다. 이 웹사이트에서는 사업에 참여한 비영리스타트업 팀에 대한 소개와 관련 소식을 볼 수 있습니다.
체인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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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온 컨퍼런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기존의 대규모 대면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워 2020 체인지온 컨퍼런스는 소규모로 안전하게 모여 깊이 있게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작고, 깊고, 강하게-하나의 점에서 다시 시작’이라는 주제로 비영리 활동가 50여명과 팬데믹으로 인한 재난 상황 속에서 비영리가 마주한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해나가고자 하였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고병권 노들장애인야학 교사,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자 ▲이광석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류은숙 인권연구소 창 대표, 연구활동가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 대표 ▲ 이슬아 작가, 헤엄출판사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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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온@지역의 미디어 이야기와 고민을 나누는 체인지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각 기관 상황에 맞추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체인지온@ 취지에 부합하는 행사를 효과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파트너 기관과 협의하여 기존 5개 기관에서 3개 기관으로 축소하여 운영하였습니다. ▲재난과 위기, 물리적 거리를 넘어 서로의 고통에 사회적으로 연대하기(청주) ▲부산에서 ChangeON하다 (부산) 등을 주제로 각 온라인 강연과 아카이브 전자책을 발간하였습니다. (*체인지온@원주영상미디어센터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심화로 인해 개최되지 못함.)
동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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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활동가를 위한 공간 ‘동락가’ 공식 오픈2020년 4월 동락가(同樂家) 현판식을 개최하며 공식적인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동락가는 (재)바보의나눔의 지원으로 다음세대재단이 운영하는 공간으로 ‘즐거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비영리 활동가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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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스타트업 사무공간 조성이케아 코리아의 후원으로 ‘모던’, ‘유연성’, ‘인체공학’, ‘협업’을 주제로 공유 사무 공간을 마련하여 비영리스타트업 9개팀이 입주하였습니다. 이케아 외에도 LG전자, 중부재단, T&C재단에서 물품 지원을 함께하여 사무 공간을 조성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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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동락가 입주 활동가 대상으로 JOL(Joy Of Learning), 동락시장(플리마켓) 등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하였으며, 소규모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비영리 활동가 845명이 동락가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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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가 브랜딩 및 홍보비영리 활동가들을 위한 공간 ‘동락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수립하고, 브랜딩을 기반으로 공간을 조성하였습니다. 공식 홍보 채널로 인스타그램(@npo.zip)을 개설하여 사업수행현장 및 일상 기록 게시물을 357개 게시했습니다.
인권운동 및 활동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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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 및 활동지원 사업 공모 및 모집인권운동 및 활동 지원사업의 지원단체 모집 공고는 매우 높은 관심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공정하고 정확한 심사를 위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최종심사 등 총 3단계의 심사를 진행하였고, 최종 21개의 인권단체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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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 및 활동지원 사업 중간워크숍코로나로 인해 단절되었던 활동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네트워킹 데이를 진행하고, 실무적으로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주간으로 제공하여 단체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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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 및 활동지원 사업 사례연구단체들의 활동 성과와 의미를 전문적으로 분석하여 국내 인권운동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인권운동 지원 방향에 대한 제언을 도출하기 위해 인권활동 사례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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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 및 활동 지원사업 웹페이지 오픈선정된 단체들의 사업 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를 오픈하였습니다. 21개 단체들의 최근 활동 소식과 사례연구 결과는 본 웹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리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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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육 시 활용 가능한 문화다양성 교육 커리큘럼 개발구글닷오알지의 후원을 받아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올리볼리 문화다양성 교사연구회 소속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개발한 문화다양성 교육 자료를 엮은 문화다양성 교육 사례집을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배포하였습니다. 또한 서울, 경기, 인천의 초등학교에서 104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비대면 수업 시 활용할 수 있는 문화다양성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였습니다.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만큼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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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의 날 특집 문화다양성 온라인 컨퍼런스 운영5월 21일 문화다양성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다음세대재단이 공동주관하는 온라인 강연회 <차이를 즐기자>를 진행하였습니다. 온라인 강연회에는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김찬호 성공회대 교양학부 초빙교수 ▲타일러 라쉬 방송인 ▲이라영 예술사회학 연구자, <정치적인 식탁> 저자 ▲ 김예원 장애인권법센터 변호사가 연사로 참여하여 과학, 사회학, 문화예술학, 법학 전문가의 관점에서 문화다양성의 중요성과 일상의 차별을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유스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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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보이스’ 사단법인 설립유스보이스는 2020년 9월 사단법인 설립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지정기부금 단체 선정 검토중이며, 유스보이스 교육자, 유스보이스 참가자 등이 회원/발기인으로 참여한 상태입니다. 유스보이스 사단법인 설립 및 신규 파트너 발굴을 위한 초기 비용을 지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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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보이스X카카오임팩트, IT&ART 워크숍유스보이스는 2020년 8월부터 12월까지, 카카오임팩트와 함께 IT&ART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서울 및 경기 지역 내 아동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이주배경청소년, 화상경험 아동 등 총 98명이 참여했습니다. 문화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 사진, 리듬 등 다양한 미디어 교육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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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보이스X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초록산타 상상학교2020년 8월, 11월 ~ 2021년 1월까지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와 함께 초록산타 상상학교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전국 희귀난치성환아 및 형제 자매 181명이 함께 교육 키트를 배송받아 교육 영상 콘텐츠를 통해 미디어 교육을 함께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였으며, 그동안 시ᆞ공간적 제약으로 유스보이스 사업에 참가하지 못했던 아동 및 청소년에게도 다양한 미디어 교육 경험을 제공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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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보이스 X SM엔터테인먼트, SMile Music Festival 온라인 클래스2020년 7월부터 SM엔터테인먼트와 SMile Music Festival 온라인 클래스를 진행했습니다.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병행하여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17명,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서포터즈 11명이 참가하였으며, 보컬 및 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청년 서포터즈를 운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