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2019
2020년 다음세대재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바보의나눔, 오픈소사이어티재단 등 민간 지원 조직으로 협력 파트너를 다각화하여 비영리 민간지원조직간의 협업과 협력의 새로운 사례를 만들었습니다. 비영리스타트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어, ‘건강한 비영리 생태계를 만들고, 지원한다’는 재단의 사업방향을 가시화할 수 있었으며, 연차 보고서를 오프라인으로 발간하여 한해의 성과를 정리하였습니다.
유스보이스는 다양한 층위에 있는 청소년을 만나고, IT 매체를 접목한 다수의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행하였습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동양생명의 후원으로 농산어촌 아동/청소년 318명을 대상으로 미디어와 IT를 결합한 메이커 교육을 진행하였고,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와 아름다운가게 후원으로 신체적 아픔을 겪는 아동-청소년-청년 400명여명을 만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카오임팩트재단의 후원으로 문화소외계층 대상을 위한 IT-ART워크숍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75명의 아동/청소년들과 예술과 기술이 결합된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체인지온 컨퍼런스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건강한 비영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필요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250여명의 참가자가 참여하였고, 설문 결과 체인지온 컨퍼런스 추천 의향과 강연 만족도 모두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체인지온@은 총 5개 지역에서 개최되어 지역 연사와 그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올리볼리는 구글닷오알지(Google.org)의 지원을 받아 구축한 문화다양성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교육 현장의 문화다양성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다이버시티 코리아(Diversity Korea)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교육자료 웹사이트(edu.ollybolly.org)에 교육 커리큘럼, 문화다양성 교육 효과 연구 보고서 등을 게시하여 문화다양성 교육자료 플랫폼으로써 활용도를 높였으며, 현직 초등학교 교사는 물론 예비 초등학교 교사로까지 연수 대상을 확장하였습니다.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새로운 관점과 방식으로 사회문제에 접근하는 초기 단계의 비영리조직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 첫 발을 뗐습니다. 다음세대재단과 사랑의열매가 함께 하는 이번 사업은 6개월 동안 인건비, 사업비, 사무공간을 지원하며 조직과 사업의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참가팀이 가진 문제의식과 진정성, 인큐베이팅의 필요성 등을 고려해 6개 팀을 선정했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육성 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참가팀들은 6개월 간 교육, 코칭, 사업 수행을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키우기 위한 시간을 갖습니다.
`유스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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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워크숍유스보이스 교육자의 전문지식과 기술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농산어촌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IT기술과 매체를 활용한 자기표현 창작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광주동초 충효분교장, 순천 별량중학교, 보성 벌교여자고등학교, 화천 사내고등학교, 거제 외간초등학교 총 5개 지역(기관)에서 26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295명의 참여자를 만났습니다. 참여자들은 96%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개개인의 관심 분야의 작업을 즐겁게 몰입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진로교육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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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간 메이커 클래스청소년들이 여름방학기간 단 하루, 4시간 동안 내시간을 가지며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고, 창작자들과 다양한 매체를 접하며 물질,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는 1일 워크숍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4가지 매체(그림, 음악, 사진, 레고)를 동시에 경험해 볼 수 있는 자유를 주었으며, 2회차 총 52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참여자의 88%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자유롭게 성취감을 얻는 활동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임직원(동양생명) 자원 봉사로 함께 진행되어 더욱 의미있는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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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들을 위한 희망 메신저 ‘초록산타’3년차인 초록산타는 유스보이스와 함께 사업 운영 및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견고히 하였습니다. 참가 아동들은 위축된 마음에서 벗어나 미디어로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며 나만의 창작물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유능성 향상을 목표로 협업 할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여 환우/형제자매의 주도성,책임감,감정이입을 향상시키고, 위축-우울,공격행동을 감소 시켰습니다. 부모의 경우 별도로 운영된 부모 교육을 통해 적대-자율적/통제적 태도, 양육 스트레스가 감소되는 효과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청년 대상의 교육형 인턴십 프로그램인 ‘상상스타터십’을 운영하며, 희귀난치질환 환우들의 체계적인 사회적 지원의 폭을 넓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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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보이스 IT&ART 워크숍카카오임팩트 재단 후원과 개인 기부로 문화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기술과 매체를 활용한 창작활동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는 여러 파트너 기관과의(한-몽 교류네트워크, 쪼물왕국지역아동센터, 세상을 품은 아이들, 초월고등학교) 협력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 있는 아동/청소년 75명을 만났습니다.
체인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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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온 컨퍼런스2019 체인지온 컨퍼런스는 2018년에 이어 행정안전부가 진행하는 ‘씬 2019 @강원 춘천 사회 혁신 한마당’ 과 함께 춘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다양성을 안고, 두려움을 딛고, 익숙한 질서를 넘어’라는 주제로, 250여명의 전국에서 온 참가자와 함께 어떻게 건강한 비영리 생태계를 만들고, 비영리가 사회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을지 이야기해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컨퍼런스는 ▲장대익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이라영 <타락한 저항> 작가의 기조 발표로 시작되었으며 ▲김승일 모두의연구소 소장 ▲민경배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서승희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부대표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 ▲김민섭 도서출판 정미소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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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온@체인지온 컨퍼런스의 지역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체인지온@은 2019년 10월에서 11월까지 부산, 진주, 청주, 대전, 원주 등 총 5개의 지역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비영리와 미디어 이야기를 공유하는 이번 체인지온@에 25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하였습니다. ▲마음을 전하는 미디어: 시의 비밀(진주) ▲마을 축제가 쏘아 올린 작은 공(대전) ▲관심에서 관계로(부산) ▲왜 그땐 잘 몰랐을까(원주)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청주) 등을 주제로 다양한 연사와 참가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네트워킹 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올리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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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 그림동화 및 교육자료 웹사이트 운영2019년에는 구글닷오알지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 다이버시티 코리아 프로젝트의 여러 결과물(89편의 문화다양성 교육 커리큘럼, Diversity Korea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와 향후 과제에 관한 연구조사 보고서, 한국 사회의 문화다양성 감수성 증진을 위한 다이버시티 코리아 프로젝트 이야기 등)을 게시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데이터 수집 및 축적 기능을 보완하고 관련 오류를 수정함으로써 교육 자료 서비스를 더욱 정교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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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연수 실시 및 교육 커리큘럼 개발서울, 인천, 평택 등 전국에서 문화다양성 연수 및 특강을 진행하여 총 618명이 참가하였습니다. 특히, 현직 초등학교 교사 뿐만 아니라 교육대학교에 재학중인 예비 초등학교 교사까지 대상을 확대하였습니다. 문화다양성 교사연구회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다양성 교육 활동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서울, 인천, 용인의 초등학교 선생님 7명이 다름, 차이, 평화, 젠더, 반편견, 다문화 등을 주제로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하여 교육 커리큘럼 20여개를 개발하고 183명의 초등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했습니다. 평화, 생명존중, 다문화, 종교 등 문화다양성 이슈는 물론 대상 학년, 교과목, 교육 방법 등이 다양한 교육 사례와 결과자료를 도출하여 하여 추후 각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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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 교육 사례 발표다양성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리볼리가 지향하는 가치와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여러 기회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난 2019년 6월에는 교육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구글 아트 앤 컬쳐와 교육의 만남’에서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교육 사례를 공유하였습니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하는 ‘어린이 문화다양성 교육과 미디어 포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문화다양성 연구학교 성과공유회’에서 문화다양성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문화다양성 콘텐츠로써 올리볼리를 소개하였습니다. 이에 더해 올리볼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한 일본의 다문화 그림책 및 교육 모임인 RAINBOW에 웹사이트 링크 배너를 공유하여 해외 사용자에게 한국의 문화다양성 콘텐츠 사업으로써 올리볼리를 소개하였습니다.
비영리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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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 공모 개최2019년 9월부터 한 달 간 인큐베이팅 과정에 참여할 비영리스타트업을 모집했습니다. 활동 기간은 길지 않지만 향후 비영리스타트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미설립 팀 또는 설립 후 3년 미만의 비영리조직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첫 사업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고, 87건의 신청 중 서류심사와 심층면접을 통해 총 6개팀을 선발하였습니다.
- ■ 대학알리(대학생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비영리독립언론의 미디어 역량 강화)
- ■ 미디어눈(차별과 혐오를 평화적으로 전환하고 평화 문화를 확산하는 미디어 실험)
- ■ 변화의월담(다양한 이들이 건강할 수 있도록 삶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움직임 교육 디자인)
- ■ 오늘의행동(평범한 개인의 실천으로 긍정적 소통과 변화를 만드는 행동 제안)
- ■ menTory(농산어촌 청소년과 도시의 대학생이 함께 하는 지역 이야기・자원 발굴)
- ■ WNC(문화예술을 매개로 여성의 삶을 이야기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의 장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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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참가팀 오리엔테이션인큐베이팅 과정에 참여하는 팀들을 비롯해 앞으로 육성과정을 함께할 다음세대재단, 사랑의열매의 상호 교류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출판도시에서 2박 3일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각 팀과 참가자 소개, 서로의 활동에 대한 질문, 비영리조직을 먼저 경험한 선배 활동가와의 만남, 육성 방향에 대한 협의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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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스타트업 사이트 오픈 (http://www.npostartups.org)다음세대재단의 비영리스타트업 사업을 소개하고, 지원팀, 관련 정보 등을 나누는 비영리 스타트업 사이트를 공식 오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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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스타트업 예비 참가자 발굴을 위한 파일럿 프로그램 진행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향후 비영리스타트업을 상상하고 만들 수 있는 ‘예비군’을 모색하기 위한 실험을 시도했습니다. 올해는 사회문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깊은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일과 삶의 전환을 모색하는 ‘사전탐색클럽(사회복지사의 전환을 탐색하는 클럽)’을 마련하여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사전탐색클럽에서 만난 사회복지사들은 4주의 시간을 함께 보내며 전환을 필요로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