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
2021
2021년 다음세대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향후 5년간의 다음세대재단 역할과 사업 방향을 담은 미션/비전을 재수립하였습니다. 2년차에 접어든 비영리스타트업 사업과 동락가는 사업 내실화를 통해 대외 인지도를 높였으며, 체인지온 컨퍼런스와 D.MZ는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비영리스타트업은 초기 단계의 비영리팀을 선발하여 6개월간 사업비와 사무공간,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 2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그중 2개 팀은 후속 지원을 받으며 사업과 조직의 성장을 일구었습니다.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 3기 모집 시에도 전년도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 10월부터 7개 팀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파일럿 사업 기획 및 운영, 비영리 단체로서의 조직 정립 등 초기 단체가 필요한 인큐베이팅을 그간의 축적된 전문성을 기반으로 제공했습니다.
바보의나눔 지원을 통해 운영 중인 동락가는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6개팀의 입주 공간을 제공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제한된 상황에서도 사무실 입주, 프로그램 참가, 협업 논의 등의 목적으로 비영리 이해 관계자 1,000여명이 공간을 안전하게 이용하였으며, 비영리 전용 공간으로의 브랜딩을 위한 홍보활동(인스타그램 운영, 언론 보도 노출 등)도 꾸준히 진행했습니다.
비영리에서 활동하는 20-30대 활동가들이 비영리에서 지속해서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또래 그룹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D.MZ를 중부재단과 공동 기획하여 진행했습니다. 지역사회 복지관, 중간지원조직, 시민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20-30대 활동가 약 5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20-30대를 위한 무장해제구역’이라는 공간적 콘셉트를 활용하여 MZ세대 활동가들의 일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체인지온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약 400여명이 참여하여 변동성이 높고 불안정한 지금 ‘다시 건강해지는 비영리’를 주제로 비영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1 체인지온 컨퍼런스는 사회자 없는 개막식, 깜짝 특별 공연, 다양한 강연, 풍성한 간식 및 기념품, 폐막식 등으로 구성하여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체인지온@은 오프라인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개최하여 안전하게 각 지역의 비영리 및 미디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음세대재단은 오픈소사이어티재단의 후원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21개 인권단체들을 지원했습니다. 사업 기간 동안 젠더, 이주, 주거권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긴급 인권 이슈들이 발생했고, 사회적 논의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이번 사업 참여단체들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앞으로도 인권 영역에서 다양한 성격의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이번 사업의 성과를 알리는 사례연구, 콘텐츠 제작 등을 진행했습니다.
비영리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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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2기) 종료 및 후속지원2020년 11월부터 2020년 5월까지 약 6개월 간 진행된 비영리스타트업 6개팀의 육성과정을 종료하고, 성과공유회를 진행했습니다. 2기 인큐베이팅 사업에는 초기 아이디어를 가진 팀이 다수 참여해 사업 기간 동안 이를 검증하고 구체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2021년 5월에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팀의 성장 경험과 대외 활동, 파트너십 연계 사례 등을 발표하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2021년 7월에는 인큐베이팅 참가팀 중 2개팀(마인드풀가드너스, 코뿔소랩)은 심사를 거쳐 후속지원에 선정되었습니다. 두 팀에는 7개월 간 사무공간과 3,5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되었으며, 사업과 조직의 성장에 필요한 멘토링 및 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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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3기) 참가팀 선발비영리스타트업의 지속적인 발굴과 지원을 위해, 2021년 10월부터 인큐베이팅 3기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그간 현장 수요가 높다는 판단에 기반하여 이번 해에는 1개 팀을 육성 과정에 추가하였고, 육성 기간도 전년 대비 2개월 늘렸습니다. 3기 과정에 선발된 7개팀은 2022년 6월까지 육성 과정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 다시입다연구소
- 중고의류의 사용을 늘리기 위한 의류교환 캠페인(21%파티), 교육, 연구 등을 기획
- 드림스폰
- 자기계발이나 학교 밖 청년들을 위한 장학까지 포괄한 다각화된 장학 사업을 기획
- 슈가스퀘어
- 소아암 환아의 완치 이후의 삶을 위한 정보 큐레이션 서비스 제공
- 온다
- 직업 대신 자아탐색으로 시작하는 청소년-청년의 진로탐색 교육 기획
- 인터랩
- 시민사회의 디지털 보안을 위한 정보 및 교육 제공
- 프로젝트 플래닛
- 프로젝트 기반 교육(project based learning) 기획
- ZA ONE
- 생산 공정 폐기물을 어린이 놀이소재로 재활용하는 순환 모델 시범 운영
동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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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공간 운영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공간 운영 방침을 마련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함으로써 많은 인원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감염 없이 안전하게 공간을 운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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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으로 최적화 함초기 단계의 소규모 비영리 조직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 공간을 기반으로 체계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 기본 교육, 전문가 멘토링, 오피스아워, 성과공유회 등) 분과 교육, 멘토링 등을 진행하기 위한 교육장과 회의실이 부족하여 지하 공간을 교육장과 회의실로 재구성하였으며, 특히 2021년에는 온라인으로 파일럿 사업을 하는 비영리스타트업이 많아짐에 따라 관련 배송 kit 등을 패킹하는 장소도로 지하공간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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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락가 브랜딩코로나19로 제한된 상황에서도 사무실 입주, 프로그램 참가, 협업 논의 등의 목적으로 비영리 이해 관계자 1,000여 명이 한 해 동안 공간을 이용하였으며, 비영리 전용 공간으로의 브랜딩을 위한 홍보활동 (인스타그램 @npo.zip, 게시물 646개 누적, 언론 보도 22건 등)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D.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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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 MZ 비영리활동가들의 무장해제구역중부재단과 공동기획한 D.MZ에서는 ▲ 할많하않: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플렉스: 이럴려고 돈 벌지! ▲ 본캐부캐: 부캐가 대세라는데! ▲현타: 현타를 느끼는 순간은? ▲ 커리어패스: 코앞의 선배한테 물어봐~ 총 5가지 주제로 모임을 진행하였으며, 소속, 연차, 활동 분야 등을 떠나 일과 삶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나누고 네트워킹하는 것만으로 서로 연결되고 지지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체인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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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온 컨퍼런스코로나19로 인하여 변동성이 높고 예측이 어려운 현 시점에서 ‘사소’하고 ‘덜 중요하게’ 간주되었던 것에서 비영리 활동의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기 위해 ‘작은 것부터 다시 건강해지는 비영리’를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2021 체인지온 컨퍼런스는 체인지온 사상 최초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어 전국의 비영리 활동가 500여명과 함께 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이명현 책방 갈다 대표 ▲이소영 제주대 교수 ▲이혜미 한국일보 기자 ▲배윤슬 도배사, <청년 도배사 이야기> 저자 ▲박혜민 비영리스타트업 뉴웨이즈 대표 ▲김사강 이주와인권연구소 연구위원 ▲정경훈, 서경원, 김서린 비영리스타트업 오늘의행동 생활학자가 연사로 참여했으며, 가수 하림이 초대 가수로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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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온@지역의 비영리와 미디어 이야기를 나누는 체인지온@은 각 기관의 특색을 반영하고 참가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각 20명 이내의 소규모 인원으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 체인지온@미디토리(부산)는 ‘기록하는 마음들’, ▲ 체인지온@공룡(청주)는 ‘우리가 운동이 되는 순간들’, ▲ 체인지온@원주영상미디어센터(원주)는 ‘그땐 왜 잘 쉬었을까?’를 주제로 강연 또는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올리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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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관내외 그림동화 콘텐츠 서비스 지원2021년 4월부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이주, 인권, 젠더 등 문화다양성에 대해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콘텐츠 249개를 제공하여 올리볼리 그림동화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도서관 내 뿐만 아니라 관외에서도 누구나 시청할 수 있어 도서관 이용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에서의 활용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유스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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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오프 2년차 및 파트너십 사업 연계유스보이스는 스핀오프하여 사단법인을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1분기 지정기부금 단체로 선정되었습니다. 카카오임팩트와 함께 전국의 문화소외계층 아동 140명을 대상으로 IT를 활용한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고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와 함께 희귀난치성환아 및 형제 자매 184명에게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여 전국의 다양한 아동 및 청소년의 미디어 활용 경험과 자기 표현 기회를 넓히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인권활동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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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 및 활동 지원사업 종료, 성과공유회 개최2020년 처음 시작한 인권운동 및 활동 지원사업이 종료되고, 참여한 21개 단체의 성과공유회를 진행했습니다. 참여단체 모집 시 167건의 신청서가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던 이번 사업은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인권 이슈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기여했습니다. 특히 지원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 과정에서 특별히 우대했던 수도권 이외 지역 단체, 설립 초기 단체들의 성과가 두드러졌습니다. 2021년 6월, 21개 단체의 사업 경과와 시사점을 함께 나누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으며 참가팀의 주요 사업 성과를 인포그래픽으로 제작하고, 지원사업의 의미를 파악하는 사례연구를 진행해 인권단체 지원의 필요성과 효과를 폭 넓게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