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섹터 청년 일경험 제공 및 일자리 창출
- 소셜섹터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 운영
- 청년 150명 참여, 소셜섹터 진입률 20% 이상 달성
- 소셜섹터 좋은 일자리 모델 연구 및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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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만드는 방대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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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만드는 박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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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만드는 임유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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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만드는 권난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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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만드는 이장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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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만드는 양인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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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만드는 곽소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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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만드는 안하경입니다.
다음세대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은 2021년, ‘비영리 생태계의 [ ]을 만듭니다’를 새로운 미션으로 정하고 지난 5년간 비영리 생태계 조성에 집중해왔습니다.
특히, 새로운 문제해결 주체가 등장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비영리스타트업’이라는 개념을 확산하고, 이들을 발굴·육성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총 51개 비영리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였으며, 육성된 팀의 53%가 단체를 설립하고 72% 이상이 육성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가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또한 육성된 비영리스타트업과 기업, 지역사회 현장 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하여 아동·청소년의 새로운 미의식 확산, 기업 임직원 자원봉사의 다양화,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경계선 지능 아동과 가족 지원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해왔습니다.
초기 조직을 발굴·육성하는 것과 함께 기존 비영리단체와 활동가들을 위한 활동 기반을 만드는 일도 함께 해왔습니다. 2008년부터 이어온 체인지온 컨퍼런스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와 기술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인사이트를 나누고, 20~30대 소셜섹터 활동가들의 연결과 교류를 위한 D.MZ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비영리 영역에서 지원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인권 운동 분야에 기금을 조성하여 전국의 인권 활동과 프로젝트 60개를 지원하였으며, 비영리 활동가들을 위한 공간 ‘동락가’를 5년간 운영하며 비영리 분야의 새로운 공간 지원 모델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비영리스타트업 역량 평가 지표와 온라인 자가진단 서비스, 법률·회계 등을 지원하는 백오피스, 비영리스타트업 육성 실무자들의 협력 네트워크 등을 구축하며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해왔습니다.
설립 25주년을 맞아 우리는 지난 5년간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5년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사회의 변화를 살펴보고, 그동안 축적해온 재단의 경험과 강점을 점검하며 앞으로 다음세대재단이 새롭게 해야 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청년’과 ‘사회연대경제조직’이라는 두 가지 새로운 키워드에 주목했습니다.
AI를 비롯한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일자리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사람을 살피고, 사회 곳곳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비영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다음세대재단은 더 많은 청년들이 비영리를 자신의 일과 활동의 영역으로 발견하고 진입할 수 있는 경로를 만들고, 진입한 청년 활동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오랫동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지역소멸과 지역 간 격차 역시 우리 사회가 마주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인구 감소와 자원의 수도권 집중 속에서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응하고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만들어가는 주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다음세대재단은 지역 주민과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고 협력하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비영리의 가능성을 주목합니다. 특히 사회적협동조합 기반의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지역사회와 지자체 등 다양한 주체를 연결하며 새로운 문제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으로의 5년은 청년 세대의 비영리 진입과 지속가능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사회연대경제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 주체의 등장과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활동의 범위를 확장하고자 합니다. 동시에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과 기존의 조직과 활동가들에게 필요한 학습과 연결, 법·제도와 활동 기반 개선 등 그동안 축적해온 핵심 역할 역시 더욱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7, 8번 출구(도보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