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다음세대재단 연차보고서 온라인 OPEN!

 

고요한 성찰과 망설임의 시간으로

 

2025년… 불과 얼마 전의 시간들인데 아주 먼 옛날 일을 떠올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달픈 현실과 비교되는 찬란한 과거의 시간이라 그럴 수도 있고, 찬란한 현재와 비교해 상상하기조차 싫은 고달픈 과거의 시간이라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아니면 그저 그런 시간이라 딱히 기억나지 않아서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시절일기’를 펴낸 김연수 소설가의 얘기처럼 하루를 두 번 사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일기는 그 자체로 나를 객관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기도 합니다.

다음세대재단의 애뉴얼리포트도 한 해를 다시 살아보는 시간이며, 다음세대재단의 미션과 비전을 다시 한번 객관화해 보는 순간입니다.

 

여러분들의 2025년은 어땠나요?

가장 아쉬웠던 순간이 먼저 생각납니다. ‘동락가’가 문을 닫은 것입니다.

동락가는 지난 5년 동안 비영리스타트업들의 첫 사무공간이었으며, 소셜섹터 MZ 활동가들의 아지트였으며, 비영리 섹터의 수많은 행사와 만남이 이루어진 공간이었습니다.

동락가를 운영하는 동안 공간이 가진 힘을 실감하게 되었고, 동락가의 문을 닫는 순간 ‘제2의 동락가’를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장 신났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다음세대재단 설립 이후 첫 고액 개인 기부자를 만난 것입니다.

사람과 조직에 투자하자는 기반 조성 기부의 취지에 적극 공감해 주셔서 차세대 비영리 리더와 비영리스타트업을 계속 육성할 수 있게 되어 신나게 일했습니다.

또한 뿌듯한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육성한 비영리스타트업들과 함께 공동의 기업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이제는 어엿한 사업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는 비영리스타트업을 지켜보면서 벅찬 감동과 또 다른 책임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참 다행인 시간도 있었습니다. 인권 활동을 어떻게든 계속 지원하고 싶었는데, ‘젠더 정의’를 주제로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라하고 작아졌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공모사업에서 떨어지기도 했고, 기업들에게 사업을 제안하고 거절 당하기를 반복했습니다.

이제는 거절이 익숙할 법도 한데, 참 어려웠습니다. 반면, 어깨를 으쓱하며 좀 우쭐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체인지온’은 해를 거듭할수록 비영리 활동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고, 탁월했다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아쉬웠던’, ‘신났던’, ‘뿌듯했던’, ‘다행이었던’, ‘초라했던’, ‘우쭐했던’ 시간들 속에 매 순간 함께했던 또 다른 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감사’의 시간입니다. 많은 기업과 재단이 파트너가 되어 주었고, 많은 비영리 조직과 활동가들이 참여와 응원을 보내주었습니다.

매순간 한발 더 움직여 준 다음세대재단 임직원들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세대재단 애뉴얼리포트는 색채 전문 기업이 선정하는 올해의 컬러를 바탕으로 디자인됩니다.

2026년 올해의 컬러는 클라우드 댄서(Cloud Dancer)로, 소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조용한 성찰의 가치를 다시 일깨우는 고요한 영향력을 지닌 맑은 화이트 톤이라고 합니다.

소란스러운 세상마저도 AI와 알고리즘, 구독에 갇힌 채 우리들의 타임라인을 채우고 있는 요즘, 꼭 필요한 색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며칠 전, 김애란 작가는 어느 방송에서 AI에 없는 것은 ‘망설임’이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누군가의 고민, 아픔을 듣고 상대방을 위해 말을 삼키고 주저하는 망설임의 순간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때로는 유려하고 빠른 AI의 조언보다 인간의 투박한 침묵이 더 위로가 된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다음세대재단은 앞으로도 사람의 자리를 지키고, 넓히며, 가꾸겠습니다.

또 다른 삶의 존재를 끊임없이 알아차리고 진짜 위로를 전하기 위해 고요한 성찰과 망설임의 시간을 더 많이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다음세대재단의 2025년을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다음세대재단 방대욱대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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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비영리 활동가 AI 인식·활용 조사’ 연구 발표에 초대합니다!

 

‘2026 비영리 활동가 AI 인식·활용 조사’ 연구 발표에 초대합니다!

 

AI가 일상과 업무 곳곳에 스며들고 있는 지금,
비영리 활동가들은 AI을 어떻게 인식하고, 또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다음세대재단은 지난 3월, 국내 비영리 조직 종사자 약 800명을 대상으로

AI에 대한 인식, 활용 현황, 향후 수요 등을 파악하기 위한 <비영리 활동가 AI 인식 및 활용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설문조사 결과와 주요 인사이트를 함께 나누고,

토론을 통해 비영리 현장이 AI를 보다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신청 바로가기: https://tally.so/r/GxB6XO

 

✔️ 일시: 2026.05.07(목) 14:00-17:00
✔️ 장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13층 독도&동해 회의실(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더케이트윈타워 A동 13층)
✔️ 모집: 2026.04.23(목) – 선착순 마감
✔️ 내용: <비영리 활동가 AI 인식 및 활용 설문조사> 연구 결과 발표 및 토론

다음세대재단의 새로운 멤버, 안하경 인턴을 소개합니다

3월부터 다음세대재단과 함께하고 있는 NEW 멤버!
‘안하경 인턴’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월부터 인턴으로 함께하게 된 안하경입니다.
영상 매체를 제작하다 난민 당사자 활동가들과 일하기도 하고, INGO에서 인턴을 하다 충남에서 농사를 짓기도 하고,
일본과 중국을 오가며 논문을 쓰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어요.
마음 한구석은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셜 섹터로 향해 있었는데,
그 가치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다음세대재단에서 일하게 되어 정말 뜻깊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Q2. 재단의 첫 인상(이나 첫 출근날)은 어땠나요?

3월 초 재단이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한 지 며칠 안 되어 첫 출근을 했습니다.
정말 긴장되고 떨렸는데, 왠지 모르게 모두가 다 함께 새 보금자리에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ㅎㅎㅎ
오피스에 들어서자마자 따뜻하게 환대해 주시는 것은 물론, 여러 가지로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더욱 긴장이 풀렸고요…

함께 일하는 멋진 오피스 구성원들 덕분에 출근 첫날부터 지금까지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Q3. 재단에서 일하면서 가장 기대되는 점, 성장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입사 첫 주부터 재단이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인권운동 및 활동 지원사업” 현장 모니터링에 따라 나섰는데요,
그동안 먼발치에서 응원하던 단체들과 활동가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어요.
정말 값진 경험이었을 뿐만 아니라, 중간지원조직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체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인권운동을 비롯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서비스와 자원을 제공하는 이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특히 이런 공익 목적의 사업이 한 개인 혹은 단체의 책임으로만 남지 않고,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꾸려나가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를 찾고 매칭시키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어요.
다음세대재단은 그런 면에서 정말 탁월한 가교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옆에 꼭 붙어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ㅎㅎ

 

Q4. 일 외에 특별한 취미나 루틴은 무엇인가요?
코로나가 유행하기 전 크고 작은 콘서트와 페스티벌을 가는 것이 삶의 낙이었는데,
코로나로 가지 못하게 되면서 대신 유튜브에 아카이빙된 실황 영상들을 찾아보며 저만의 “방구석 콘서트”를 즐기기 시작했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졌어요.

쓸고 닦는 것도 좋아해서, 가끔은 디제잉 영상을 틀어 두고 대청소를 한다고 집을 뒤집어 놓기도 합니다 ㅎㅎㅎ

 

 

Q5. 앞으로 비영리 생태계의 어떤 다음을 만들어가고 싶은가요?
몇 해 전 스토이시즘이 유행했잖아요. 감정을 드러내기보다 절제하고 버티는 태도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속에서 약해 보이면 무시받는다는 인식과 함께 관계도 더 조심스러워지고, 그만큼 피로감도 커졌다고 느껴요.

그래서 비영리 생태계만큼은 서로의 약함을 보듬고, 부족함을 드러내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공간으로 남아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치지 않도록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며, 격려를 아끼지 않는 다정함이야말로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내는 힘이라고 믿고 있고요.
또 다정하려면 여유가 필요한데, 앞으로 그런 여유가 생태계 안에 더 많아지길 바라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비영리 생태계의 [다정한] 다음을 만들고 싶습니다!

 

 

앞으로 안하경 인턴과 만드는 비영리 생태계의 다음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음세대재단의 새로운 멤버, 곽소정 프로젝트매니저를 소개합니다

3월부터 다음세대재단과 함께하고 있는 NEW 멤버!
‘곽소정 프로젝트매니저’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상상팀 프로젝트 매니저로 함께하게 된 곽소정입니다!
어릴 때부터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꿈꿔왔습니다.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에 흥미가 생겨 경영학을 전공했고, 소셜 임팩트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소셜섹터에서의 커리어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다음세대재단에서 비영리 생태계의 다음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아주 기쁘고 설렙니다!

 

 

 

Q2. 나를 나타내는 3가지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냥집사, 먹잘알, 여행자입니다.
냥집사로서 고양이 두마리(턱시도, 고등어)를 키우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여행도 고양이와 함께 제 인생의 낙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Q3. 재단의 첫 인상(이나 첫 출근날)은 어땠나요?
다음세대재단의 첫 인상은 “나 여기서 일하고 싶다!”였습니다. 그 바램이 실제로 이뤄질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요!
첫 출근날에는 잔뜩 긴장하고 있었는데, 모두들 따뜻하게 환영해주시고 귀여운 환영 문구와 웰컴 기프트까지 준비해주셔서
긴장이 사르르 녹았답니다.

 

Q4. 재단에서 일하면서 가장 기대되는 점, 성장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소셜섹터의 여러 플레이어들을 만나 각자가 꿈꾸는 세상을 공유하며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이를 통해 임팩트 생태계의 면면을 이해하고, 제가 이 생태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나름의 비전을 세우고 싶습니다.

 

Q5. 약 3주간 재단에서 근무하면서 좋았던 점이나 의외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재단이 소셜 섹터에서 갖고 있는 영향력이나 네트워크가 체감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월요일에 늦게 출근하고 금요일에 빨리 퇴근하는 게 혁신 그 자체인 것 같아요 ㅎㅎㅎㅎ

 

Q6. 일 외에 특별한 취미나 루틴은 무엇인가요?
영화나 뮤지컬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건강을 위해 헬스, 수영, 러닝 등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정리 강박이 있어서 모든 걸 그때그때 바로바로 정리하려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물리적 공간 뿐 아니라 사이버 공간에도 적용되는 습관이랍니다.

 

Q7. 지금 나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거나, 가치관∙관점에 큰 영향을 준 경험 또는 책은 무엇인가요?
단연 자립준비청소년 동생들과 함께 간 몽골 봉사활동입니다!
한 때 사회의 부정적인 부분만 눈에 들어오고 ‘이 세상은 희망이 없다’라는 비관에 빠져있었는데,
몽골 봉사활동에서 세상의 아름답고 따뜻한 면을 보며 다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내가 이 세상을 구할 순 없겠지만, 내가 왔다 감으로써 이 세상이 아주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가치 있는 삶일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Q8. 앞으로 비영리 생태계의 어떤 다음을 만들어가고 싶은가요?
앞으로 비영리 생태계의 [ 다채로운 ] 다음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비영리 생태계에서 다루는 주제와 참여하는 플레이어의 다양성이 확보될 때야 비로소,
갖가지 복잡한 사회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곽소정 프로젝트매니저와 만드는 비영리 생태계의 다음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음세대재단 직원 채용 최종합격자 발표


다음세대재단 직원채용 최종합격자 발표

다음세대재단 직원채용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종 합격자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 최종합격자: 곽 * 정

 

함께하지 못한 지원자분들께 아쉬운 마음과 더불어,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회복지 AI 컨퍼런스: Green∙Yellow∙Blue 스케치 후기

2026년 1월 2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다음세대재단과 예강희망키움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사회복지 AI 컨퍼런스: Green∙Yellow∙Blue’가 열렸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AI가 왜 필요하고, 어떻게 활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나누며, 사회복지 현장이 새로운 시대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컨퍼런스는 모집 오픈 후 1시간 내로 티켓이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AI가 사회복지 현장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기대(Green), 경계(Yellow), 불안(Blue)이라는 세 가지 관점을 주제로 한 강연, 실무 입문, 사업 기획, 콘텐츠 제작, 바이브코딩 등 사회복지 실무에 AI를 접목한 실습형 워크숍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사회복지 기관 리더와 실무자 400여명이 함께한 열정 가득했던 현장을 스케치 후기로 전해드릴게요~! 🙂

 

먼저, 강연의 오프닝은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현장 투표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컨디션 점수부터, AI 서비스를 유료로 구독할 만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 아직은 AI 서비스를 관망하고 있는 상태인지 등을 실시간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으로 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이사가 오프닝 키노트를 통해 사회복지 AI 컨퍼런스를 개최하게된 배경과 준비 과정 등을 발표했습니다. 10년 전 ‘4차 산업혁명’이라는 키워드가 처음 등장했을 때와 지금의 AI 발전 속도를 비교하며, 이제는 AI 기술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점임을 이야기했습니다. 현장 투표를 통해 컨퍼런스 참가자들이 AI에 대해 갖는 기대, 경계, 불안 등의 감정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는데요, 투표 결과 AI에 대한 감정으로 ‘기대’가 가장 높았지만, ‘경계’와 ‘불안’을 선택한 참가자들도 적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대욱 대표이사는 AI 시대에 사회복지사들이 기술에 휩쓸리지 않고 사람을 지키는 주체가 되길 강조하며 오프닝 키노트를 마쳤습니다.

 

지난 12월 사회복지 기관 리더 대상으로 진행된 사회복지 AI 리더 서밋부터 이번 사회복지 AI 컨퍼런스까지 든든하게 함께하고 있는 예강희망키움재단 박상조 대표이사의 인사가 이어졌습니다. 박상조 대표이사는 사람의 삶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행정 업무에 AI 기술을 지혜롭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그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오프닝 이후 본격적으로 AI를 바라보는 3가지 관점인 기대(Green), 경계(Yellow), 불안(Blue)을 키워드로 3개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각 관점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살펴볼까요?

Green |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 송길영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 저자, 마인드 마이너


데이터 속에서 시대의 변화를 읽어내는 송길영 작가는 ‘경량문명의 탄생’을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열었습니다. AI의 확산은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문명 전환의 단계에 이르렀다는 진단과 함께, 사회 전반이 가볍고 빠른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적은 자원으로도 높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대, 경량문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과 삶에 깊게 자리 잡은 관성을 바꾸는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존 관료제의 해체와 개인 전문성 확보의 중요성을 짚으며, 시대라는 거대한 파도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흐름을 읽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다가오는 시대는 AI를 활용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환경에서, 누구에게나 꿈을 허락하는 시대라는 메시지로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Yellow | 인공지능에 내재된 위협과 우리 사회의 과제 – 이광석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


두 번째 강연에서는 이광석 교수가 AI 기술이 우리 사회에 성급하게 안착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기술의 발전 속도가 안전을 앞서고 있다는 경고를 전했습니다. 생성형 AI로 인해 검증되지 않은 합성 데이터(슬롭)가 늘어나고, 데이터 편향으로 일부가 배제되며, 비판적 사고 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문제를 짚었습니다. 이러한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어떤 기준과 논의가 선행되어야 하는지 충분히 고민한 후, 책임 있는 AI 도입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초고령 사회와 돌봄의 위기 속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윤리적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소수자를 보호하기 위한 데이터 보정 등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Blue | 기술의 미래보다 우리의 현재 – 조경숙 『AI 블루』 저자, 도토리랩스 대표

마지막 강연에서는 조경숙 대표가 AI의 빠른 변화가 만들어내는 심리적 불안과 부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AI 확산이 일자리 상실에 대한 두려움, 도태감, 속도에 대한 압박 등 새로운 형태의 시대적 불안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기술을 무조건적인 해결책으로 받아들이기보다, 각자의 노동 환경과 삶의 조건에 맞게 재해석하고 선택하는 관점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AI 리터러시를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능력’이 아닌, AI 기술과 사회 전체를 조망하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폭넓은 시야로 재정의했습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기술이 아니라 우리의 관점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렇게 오전 강연에서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느끼는 기대, 경계, 불안 등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앞으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어떤 태도로 AI를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할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오후 워크숍은 사회복지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활용법을 직접 배우고 실습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OpenAI의 ChatGPT 유료 서비스 지원으로 함께한 이번 워크숍은 실무 입문, 사업 기획, 콘텐츠 제작, 바이브 코딩 총 4개의 트랙으로 운영되었습니다. 각 트랙별로 어떤 내용을 학습하고 활용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냈을지, 트랙별 워크숍 현장을 함께 보시죠!

 

Track 1. AI 실무 입문 | 삶을 위한 AI 첫걸음 – 양석원 자유스콜레 대표


‘삶을 위한 AI 첫걸음’ 워크숍에서는 ChatGPT를 업무 보조 도구로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다뤘습니다. 막연한 질문이 아닌, 업무 목적형 프롬프트 설계 방식을 통해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가이드를 제시해 주셨습니다. AI 용어 설명부터 프롬프트 작성 지침, ChatGPT 인터페이스 이해와 사회복지 맞춤 설정까지 차근차근 진행되어, 실습 또한 원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AI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시간이었습니다.

 

Track 2. AI 사업 기획 | 3시간에 끝내는 전략적 사업계획서 작성 – 조성도 오렌지임팩트 대표


사업 기획 워크숍은 해커톤 방식으로 진행되어 팀 빌딩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팀별로 역할을 나누고 관심 키워드를 공유하며 주제를 선정한 뒤, AI 임팩트 빌더를 활용해 해결하고 싶은 핵심 문제와 목표를 도출했습니다. AI 이론과 프롬프트 작성법에 대한 설명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는 사업 제안서를 완성하고, 이를 ChatGPT를 활용해 발표 자료로 빠르게 이미지화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팀별로 정리한 사업계획서를 피칭하며 워크숍을 마무리했습니다.

 

Track 3. AI 콘텐츠 제작 | 비영리 홍보를 살리는 콘텐츠 제작 실전 – 김묘영 바이브 버사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

 


콘텐츠 제작 워크숍에서는 AI 이미지 생성 기술의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AI 이미지가 현실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했지만, 여전히 세밀한 표현과 브랜드 정체성, 감성적 디테일에서는 디자이너의 판단과 보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AI를, 디자이너를 대체하는 도구가 아닌, 제작 과정을 가속화하는 보조 도구로 이해하며 단계 별 제작 프로세스를 함께 실습했습니다. 구체적인 디자인 프롬프트 예시 덕분에 참가자들은 직접 이미지와 콘텐츠를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Track 4. AI 바이브코딩 | 생성형 AI로 나만의 앱 만들기 – 정진호 J비주얼스쿨 대표


비개발자도 생성형 AI로 웹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준비된 바이브코딩 워크숍에서는 ChatGPT와 Antigravity 서비스를 활용해 기획부터 구현, 배포까지 전 과정을 실습했습니다. 높은 난이도의 웹 개발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 전원이 높은 몰입도로 아마존 웹 서버에 페이지를 배포하는 실습까지 성공했습니다. QR 코드 생성, 엑셀 데이터 기반 대시보드 구현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직접 실습해 보며, 바이브코딩 기술을 활용한다면 개발 지식보다 문제 정의와 구조화 능력이 핵심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강연과 워크숍 외에도 참가자들과 함께했던 순간들을 가볍게 살펴봐 주세요~!

 

오늘, 지금의 나를 표현하는 드로잉월: AI에 대한 기대감, 경계, 불안감을 키워드로 한 컨퍼런스인 만큼, 참가자들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드로잉월이 마련되었습니다. 각자의 색과 선으로 채워진 드로잉월은 이번 컨퍼런스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네트워킹할 수 있었습니다.

 

 

 

포토존: 빠질 수 없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사회복지 AI 컨퍼런스의 순간을 기록하고 추억으로 남겼습니다!

 

 

 

기념품 ‘케이블 커넥터 키트’: 현장에서 기술을 활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케이블 커넥터 키트를 기념품으로 선물해 드렸습니다~!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 복잡한 감정을 마주하며 준비된 이번 컨퍼런스가 사회복지 현장이 주체적이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참가자분들, 다양한 시선으로 AI를 조망해주신 연사분들,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가자분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코멘트를 마음에 담으며, 이번 스케치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피할 수 없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인간의 존엄성과 고유성, 생명력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와닿습니다. 업무 효율화를 위해 도구로서 AI를 활용하지만, 비판적 사고 및 사고의 주체는 결국 나 자신이 되어야 함을 다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AI에 대한 기술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휴먼서비스 현장에서 이 시대의 흐름을 어떻게 읽고 대응의 방향을 가져야 할지에 대한 성찰의 발판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I가 단순히 두렵고 조심해야 할 대상이 아닌,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본질에 사람을 놓지 않고 사용한다면 오히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더 집중하며 잘할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AI에 대한 기대, 경계, 불안 3가지 키워드로 균형있는 인사이트의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워크숍은 정말 사회복지 현장에 초점을 두고 준비되어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게 실질적인 내용을 전수하고 실습해 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생성형 AI의 사고체계부터 업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도 작성해 보고 다양한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사회복지 AI 컨퍼런스는 예강희망키움재단과 다음세대재단이 함께합니다.

다음세대재단 직원 채용 공고(~1월 23일/매니저 1명)

 

다음세대재단은 ‘비영리 생태계의 [ _____ ] 다음을 만듭니다’라는 미션에 기반해 생태계 전반의 건강한 변화를 도모하는 중간지원조직입니다.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주체인 비영리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커뮤니티・컨퍼런스를 통해 소셜섹터 활동가의 연결과 학습을 돕습니다. 또한 기업 CSR사업, 글로벌 기금 배분사업 등 비영리 생태계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다음세대재단에서 아래와 같이 신규 직원을 채용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1. 채용인원: 1

과감한상상팀 프로젝트매니저

 

 

2. 과감한상상팀 소개

✅ 과감한상상팀에서는  비영리스타트업을 육성 및 지원하고, 비영리 활동가들을 연결하며 혁신적인 생각과 정보를 나누는 장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주요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 운영 (*링크)

2) 비영리스타트업 알럼나이, 파트너사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관리

3) 소셜섹터 2030 활동가 커뮤니티 프로그램 ‘D.MZ’ 운영 (*링크)

4) 비영리 컨퍼런스 ‘체인지온’ 운영 (*링크)

 

3. 담당 업무

신규 입사자(프로젝트매니저)는 이런 일을 합니다.

1) D.MZ, 체인지온 등 팀 내 담당사업 운영

2)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 운영 지원

3) 비영리스타트업 알럼나이 관리(데이터 수집,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등)

4) 다음세대재단 주요 활동 소식 홍보(SNS 콘텐츠 발행, 채널 관리 등)

 

4. 자격 조건

✅ 이런 분을 찾습니다.

1) 경력 사항

–  총 경력 3년 이하 

2) 업무 역량

– ‘비영리 생태계의 다음을 만든다’는 다음세대재단의 미션에 공감하는 분

– 비영리 생태계 중간 지원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가진 분 

– 활동가, 비영리스타트업, 후원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는 분

– 팀의 다양한 사업을 주도적으로 매니징할 수 있는 분 

– 주목하는 사회문제에 대해 리서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분

 

5. 공통 요건

✅ 다음세대재단은 구성원 간 논의를 거쳐 ‘우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아래와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 Communication  목적에 따라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상대를 존중하는 소통 능력

다음세대재단은 여러 파트너사, 이해관계자, 참가자와 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소통할 수 있는 분을 환영합니다.  

 

✨ Openness & Growth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성장을 지향하는 태도 

반복되는 업무라도 항상 더 나은 방법, 조금 더 다른 방법을 찾고 시도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습니다. 변화의 과정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떤 경험에서도 배우고자 하는 분을 찾습니다. 

 

Reasoning 일의 의미와 방향을 잃지 않으려는 자세

다음세대재단에서 하는 일은 때로 성패를 판단하기 어렵고, 긴 시간이 지나야만 의미를 찾을 수 있기도 합니다. 숫자뿐 아니라 큰 맥락에서 일을 바라보며 동료들과 함께 가치를 만들어 갈 분을 찾습니다. 

 

Extra-mile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이루고자 하는 의지

다음세대재단에는 언제나 100% 이상을 추구하는 동료들이 있습니다. 비록 작은 부분일지라도 한 발짝 더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응원하고 기꺼이 함께 할 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Sensitivity 사회와 사람에 대한 관심과 감수성

다음세대재단에서 일하다보면 언제나 더 나은 내일을 고민하고 일상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멋진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사회와 사람에 대한 폭넓은 관심으로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는 분을 기다립니다.  

 

6. 근무조건

1) 급여: 내부 규정에 따름(연봉제 적용)

2) 근무시간: 10:00 ~ 19:00 (주 5일 근무)

– 단, 월요일: 13:00 ~ 19:00, 금요일 10:00 ~ 16:00

– 주 40시간 근무이나, 현재 주 35시간 근무를 시행중입니다.

3) 근무지: 다음세대재단 사무실

4) 수습기간:

– 과감한상상팀 매니저는 입사 후 3개월 간 수습 기간 적용됩니다. 

– 수습기간동안 급여는 100% 지급되나, 복리 후생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 수습기간의 업무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7. 채용 절차 및 일정

1) 채용 절차:

1차 서류심사 → 2차 팀장 면접 → 3차 임원 면접 → 최종 발표

– 서류심사: 제출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에세이 등을 검토합니다.

– 팀 면접: 다음세대재단에서 함께 일할 팀장들의 면접 심사로 진행됩니다.

– 임원 면접: 개인별 최종 면접 심사로 진행됩니다.

 

2) 진행일정

서류제출 마감: 2026년 1월 23일(금) 낮 12시까지

– 서류심사 결과 발표: 2026년 1월 30일(금)까지 예정 / 개별 통보

– 팀 면접: 서류 합격자에 한해 추후 통보(2월 3일(화)~4일(수) 중)  

– 임원 면접: 팀 면접 합격자에 한해 추후 통보(2월 9일(월)~10일(화) 중) 

– 최종 합격자 발표: 2월 12일(목)까지 예정 / 개별 통보 및 다음세대재단 웹사이트 공고

– 입사 예정일: 2026년 3월 3일(화)

 

8. 제출서류 및 접수

✅ 제출서류

1) 이력서 1부(필수, 자유양식)

– 이메일, 전화번호, 희망연봉 필수 기재

2) 자기소개서 1부(필수, 자유양식)

3) 에세이 1부(필수, 자유양식)

– 아래 질문에 대해 각 500자 내외 작성

    Q1. 지금의 나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거나, 가치관·관점에 큰 영향을 준 경험 또는 책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Q2. 최근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는 사회문제는 무엇인가요? 그 문제에 주목하게 된 개인적인 계기나 이유를 함께 적어 주세요.

    Q3. 소셜섹터와 관련해 참여했거나 인상 깊게 접한 행사, 프로그램, 프로젝트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그 경험이 본인에게 어떤 생각을 남겼나요?

    Q4. 비영리 생태계에서 일하고자 하는 초기 경력자로서, 비영리 생태계가 보다 건강하고 지속가능해지기 위해 현재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4) 포트폴리오(선택, 자유양식)

– 직무와 관련 있는 참고자료가 있을 시 제출

 

✅ 접수

1) 이메일 제출: ybim@daumfoundation.org

2) 여러 개의 파일을 첨부할 경우 압축하여 송부

3) 메일 제목은 [다음세대재단-지원자 이름]으로 접수(예: [다음세대재단 – 홍길동])

 

✅ 채용 관련 문의: ybim@daumfoundation.org

※ 문의사항은 1/5(월)부터 순차적으로 답변드릴 예정입니다.

 

9. 기타

1) 공고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다음세대재단의 규정에 따릅니다.

2)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3) 적임자가 없을 경우, 채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이상 –

‘2025-2026 인권운동 및 활동 지원사업’ 최종 결과 안내

‘2025-2026 인권운동 및 활동 지원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젠더 정의 실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애쓰고 계신 단체 및 활동가분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심사 과정에서 혹시 불편하셨던 점이 있었다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최종 선정팀에는 다음세대재단에서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선정되신 15개 팀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최종 선정팀 ✨

 

[팀]

공존 무브먼트

교육 상담 연구소 아하

먼쓸리 퀴어

무지개메이트

불꽃페미액션

사각사각

오리집

적운 콜렉티브

젊은 TGNC의 슬픔

팀 인메이트

 

[단체]

아웃박스

여성을위한오픈기술랩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커뮤니T

한국 교회를 향한 퀴어한 질문 큐앤에이

 

 

포스코 재능봉사단-비영리스타트업의 만남, 2025 봉사활동의 현장 속으로!

 

포스코 재능봉사단-비영리스타트업의 만남, 2025 봉사활동의 현장 속으로!

 

 

 

지난해에 이어, 2025년에도 ‘포스코 재능봉사단’과 ‘비영리스타트업’이 만나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난 9월에 진행한 포스코 달필 봉사단러블리페이퍼의 봉사활동 현장 스케치를 전해드립니다.

 

 

 

오늘 활동은 러블리페이퍼의 자원재생활동가(폐지수거어르신)께서 수거하신 폐박스를 활용한 페이퍼캔버스를 만들어보는 활동이었는데요,

의미 있는 활동을 위해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모인 포스코 달필 봉사단!

러블리페이퍼 기우진 대표님의 설명에 따라 차근차근 만들어보기 시작했습니다.

 

 

 

러블리페이퍼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오늘의 활동 재료들!

페이퍼캔퍼스의 재료가 되는 폐박스의 가장 뒷면에는 만든 사람의 이름도 적어볼 수 있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페이퍼캔버스 만들기!

첫 단계로 상/중/하로 나누어진 폐박스에 순서대로 풀을 발라 차곡차곡 붙여주고,

가장 윗 부분에는 마분지를 부착해줍니다.

 

 

 

그럼 폐박스 세 겹과 마분지가 모여 두껍고 단단해진 상태가 되는데요, 이때 광목천을 붙여줍니다.

세심한 손길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달필 봉사단의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광목천을 붙일 때는 특히 폐박스를 감싸는 부분에 꼼꼼히 풀칠을 하고, 팽팽하게 당겨서 붙어주어야 합니다.

 

 

 

광목천을 모두 부착했다면, 밑 색이 보이지 않도록 젯소를 발라 마무리해 줍니다!

 

 

 

완성된 페이퍼캔버스의 모습!

이렇게 정성스레 만들어진 페이퍼캔버스에 미술용품을 더해서, 자원재생활동가 어르신분들의 문화생활을 위해 전달할 예정이에요.

새하얀 페이퍼캔버스 위에 어떤 그림이 그려질지 기대되는 순간이었답니다.

 

 

 

마지막으로, 페이퍼캔버스와 함께 전해드릴 응원 엽서도 정성스럽게 작성해 봅니다.

 

 

금손 가득한 포스코 달필 봉사단과 꾸준히 의미 있는 활동을 만들어가는 러블리페이퍼의 알찼던 점심시간!

앞으로 이어질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25-2026 인권운동 및 활동 지원사업’ 서류심사 결과 안내

 

‘인권운동 및 활동 지원사업’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활동이 꼭 필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한정된 재원으로 인해

모든 활동을 지원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서류심사 합격 팀과 단체에는 개별 연락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류 심사 합격팀 ✨

 

[팀]

공존 무브먼트

교육 상담 연구소 아하

뉴욕액팅스튜디오 SEOUL X 극단 청년단

먼쓸리 퀴어

무지개메이트

보슈(BOSHU)_대전 페미니스트 문화기획자 그룹

불꽃페미액션

사각사각

에큐펨

오리집

우리가잇다

적운 콜렉티브

전대미문

젊은 TGNC의 슬픔

팀 인메이트

 

[단체]

사단법인 언론인권센터

아웃박스

여성을위한오픈기술랩

잠수함토끼콜렉티브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커뮤니T

한국 교회를 향한 퀴어한 질문 큐앤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