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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의 새로운 멤버, 이장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2023-09-20

다음세대재단의 새로운 멤버, 이장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9월부터 다음세대재단에 새로운 구성원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재단의 사업들을 멋지게 디자인해주실 ‘이장렬 디자이너’ 인데요! 인터뷰 내용을 소개드립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올해로 6년차 디자이너, 이장렬입니다. 학부 때 3D 디자인을 주전공으로 공부했고,
졸업 직후 행사 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1인 디자이너로 입사했기 때문에 주전공인 3D 디자인 외에,
시각 디자인도 두루 맡게 되었습니다. 2년의 기간동안 어떤 부분을 강조하고 어떤 부분을 축소해야 하는지,
시각 디자인의 기본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세대재단에 오기 직전에는 전시 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에
똑같이 2년의 시간동안 근무를 했습니다. 3D와 시각 디자인은 물론, 영상과 설치 작업까지 도맡아 하면서
다양한 툴을 활용할 수 있는 만능디자이너로 성장하였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저의 경험을 토대로 다음세대재단에
기여하고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아주 기쁜 마음입니다.

 

Q. 재단 첫 인상(첫 출근날)은 어떠셨나요?🎤
생각지도 못한 진심어린 환대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첫 출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느낀 점은 분위기가 자유롭다는 것과
팀원들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하나의 덩어리로 움직이는 건강한 조직이라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 좋은 환경과 좋은 분위기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아주 기뻤습니다.

 

Q. 5년 이상 디자인을 해오시며 ‘나만의 가치관’이 있으실까요?🎤
디자인은 단순히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니라, 자아를 표현하고 실현하는 예술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단순 업무를 하는 것과 차별화된 점은 디자인의 결과물이 곧, 디자이너의 정체성을 반영한다는 것입니다.
디자이너는 자신의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그 결과물을 통해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사회와 공유합니다.
이를 통해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으로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며, 자아의 완성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Q. 일 외에 특별한 취미나 루틴이 있으실까요?🎤
평일에는 묵묵히 일하고 주말에는 드라이브를 나가곤 합니다.
한강을 옆에 끼고 시원한 밤바람과 함께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지난 한 주간의 스트레스를 싹 잊곤 합니다.

 

Q. 다음세대재단에서 일하면서 가장 기대되는 점 / 성장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다양한 사회 이슈에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디자이너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인지하여 문화, 신념, 성별 등
다양성과 포용성을 반영하는 디자인을 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큽니다.
그동안 상업을 중점으로 디자인 작업을 해왔는데 다음세대재단에서는 1인 디자이너라는 자리에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사회 분야를 존중하고 대변할 수 있는 디자이너로 한층 더 성장하고 싶습니다.

 

Q. 비영리 생태계의 어떤 ‘다음’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비영리 생태계의 [아름다운] 다음을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비영리 생태계를 접목하여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변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는 ‘다음’의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이장렬 디자이너와 만드는 비영리 생태계의 다음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