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소식

다음세대재단

다음세대재단의 새로운 멤버, 곽소정 프로젝트매니저를 소개합니다

2026-03-24

3월부터 다음세대재단과 함께하고 있는 NEW 멤버!
‘곽소정 프로젝트매니저’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상상팀 프로젝트 매니저로 함께하게 된 곽소정입니다!
어릴 때부터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꿈꿔왔습니다.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에 흥미가 생겨 경영학을 전공했고, 소셜 임팩트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소셜섹터에서의 커리어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다음세대재단에서 비영리 생태계의 다음을 함께 고민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아주 기쁘고 설렙니다!

 

 

 

Q2. 나를 나타내는 3가지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냥집사, 먹잘알, 여행자입니다.
냥집사로서 고양이 두마리(턱시도, 고등어)를 키우고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여행도 고양이와 함께 제 인생의 낙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Q3. 재단의 첫 인상(이나 첫 출근날)은 어땠나요?
다음세대재단의 첫 인상은 “나 여기서 일하고 싶다!”였습니다. 그 바램이 실제로 이뤄질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요!
첫 출근날에는 잔뜩 긴장하고 있었는데, 모두들 따뜻하게 환영해주시고 귀여운 환영 문구와 웰컴 기프트까지 준비해주셔서
긴장이 사르르 녹았답니다.

 

Q4. 재단에서 일하면서 가장 기대되는 점, 성장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소셜섹터의 여러 플레이어들을 만나 각자가 꿈꾸는 세상을 공유하며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이를 통해 임팩트 생태계의 면면을 이해하고, 제가 이 생태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나름의 비전을 세우고 싶습니다.

 

Q5. 약 3주간 재단에서 근무하면서 좋았던 점이나 의외의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재단이 소셜 섹터에서 갖고 있는 영향력이나 네트워크가 체감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월요일에 늦게 출근하고 금요일에 빨리 퇴근하는 게 혁신 그 자체인 것 같아요 ㅎㅎㅎㅎ

 

Q6. 일 외에 특별한 취미나 루틴은 무엇인가요?
영화나 뮤지컬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건강을 위해 헬스, 수영, 러닝 등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정리 강박이 있어서 모든 걸 그때그때 바로바로 정리하려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물리적 공간 뿐 아니라 사이버 공간에도 적용되는 습관이랍니다.

 

Q7. 지금 나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거나, 가치관∙관점에 큰 영향을 준 경험 또는 책은 무엇인가요?
단연 자립준비청소년 동생들과 함께 간 몽골 봉사활동입니다!
한 때 사회의 부정적인 부분만 눈에 들어오고 ‘이 세상은 희망이 없다’라는 비관에 빠져있었는데,
몽골 봉사활동에서 세상의 아름답고 따뜻한 면을 보며 다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는 ‘내가 이 세상을 구할 순 없겠지만, 내가 왔다 감으로써 이 세상이 아주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가치 있는 삶일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Q8. 앞으로 비영리 생태계의 어떤 다음을 만들어가고 싶은가요?
앞으로 비영리 생태계의 [ 다채로운 ] 다음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비영리 생태계에서 다루는 주제와 참여하는 플레이어의 다양성이 확보될 때야 비로소,
갖가지 복잡한 사회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곽소정 프로젝트매니저와 만드는 비영리 생태계의 다음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