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재단_창립_24주년 오늘 9월 4일은 다음세대재단 창립기념일입니다. 2001년에 창립했으니 올해로 24주년이 됩니다.
#작품을_만들어_간다 요즘 저에게 일상의 취미활동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책 읽기라는 별로 재미없는 취미에, 또 하나의 별로 재미없는 취미가 더해졌습니다. 그것은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것입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참 좋습니다. 무뎌져 버린 다양한 감정선을 흔들어 깨우는 그 순간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그 작품을 만든 예술가의 삶이 교차되면 더 큰 울림이 있습니다. 작품을 보면서(이런 증상도 좀 병적인 것 같아서 헛웃음이 나지만) 비영리사업을 떠올려봤습니다. 작품은 시장의 거래 방식을 먼저 염두에 두지 않습니다. 그 자체의 존재가치를 증명합니다. 비영리사업이 존재의 이유(미션)에 충실한 것과 일맥 상통합니다. 작품은 예술가의 삶에서 시작해서 보이지 않던 세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비영리사업도 활동가들의 삶에서 시작해서 사회가 잊거나 외면한 세계를 드러내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활동을 합니다. 작품은 당대의 큰 조명을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빛을 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영리사업도 시간을 쌓아가면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작품은 함께 공유될 때 더 큰 울림이 생깁니다. 비영리사업도 함께 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합니다. 작품이 남을 수 있었던 것은 예술가의 삶을 응원하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줬던 사람들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비영리사업도 그 가치를 알아봐 준 수많은 기부자들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다음세대재단의 24년은(좀 오버인지 알지만) 작품 활동을 한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언제나_그_자리에_있다 참 별것도 아닌 말에 위로를 받을 때가 있습니다. 15~6년 전에 다음세대재단에 참여 했던 청소년(이제는 어엿한 성인이 된)을 오래간만에 우연히 만나게 되었는데, 이런 말을 했습니다. “대표님. 좋아요. 그대로세요!” “뭐가?” “대표님도 그대로 시고” “에이 왜 그래. 늙었지” “다음세대재단도 언제나 그 자리에 있고”… 호르몬 상태가 안 좋은 저는 혼자 또 울컥했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 좋다니요. 존재만으로 칭찬을 받으니 감격했습니다. 사실 존재하기 위해, 그 자리를 지키지 위해 있는 힘을 다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24년 동안의 그 자리’는 다음세대재단 임직원들의 노고와 재단을 믿고 함께해 주셨던 많은 기업과 기부자들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_하루는 오늘 하루는(좀 뻔뻔하지만) 맘껏 축하받고 싶습니다. ‘좋아요’로, ‘공유’로, ‘팔로우’로, ‘댓글’로… 어떤 방식으로든 축하받고 싶습니다. 말 그대로 물심양면의 축하를 받고 싶습니다! 그 에너지로 또 작품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언제나처럼 그 자리를 지키면서 존재하겠습니다.
늘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방대욱 올림
SOVAC 2025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지난 8/25(월)-8/26(화) 양일간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문제 해결 축제인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가 진행되었습니다.
다음세대재단은 이번 행사에서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비영리스타트업을 소개하고,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는데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비영리 단체, 기업, 정부, 소셜섹터, 학계 등 다양한 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서로의 활동을 소개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세대재단 부스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난무브먼트 양소희 대표, 히어사이클 우승호 대표를 소개합니다!
임팩트 비기닝 블루에 선정된 유난무브먼트와 히어사이클의 히스토리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특별히
대표님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유난무브먼트 양소희 대표님과 히어사이클 우승호 대표님은 단체 설립 전 어떤 활동을 했고, 현재 단체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또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 인터뷰 전문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